폭설 갇힌 한국 관광객들 구해준 뉴욕주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
지난달 23일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집으로 불러 2박3일을 함께 보낸 미국인 부부가 '치킨 선물'을 받게 됐다. ...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우리가 거기 있었을 뿐입니다.” 40여 년 만에 최악이라는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의 눈폭풍 속에서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강타한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간호조무사 앤덜 테일러(22)가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영상이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면서 미국인들을 ...
조지아를 강타한 겨울 폭풍과 한파로 성탄절 연휴 기간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된 가운데, 특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결항률이 ...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뉴욕주에서 눈 속에 갇힌 한국 관광객들이 친절한 미국인 부부 덕분에 서로 잊을 수 없는 추억 ...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을 덮친 혹한과 폭설에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두절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
크리스마스 주말을 앞두고 강력한 겨울 폭풍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을 강타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
4000여 항공편 취소·결항 ‘폭탄 사이클론’에 초비상 ‘1억명 여행객’ 불편 가중 성탄절과 신년 연휴까지 국내 성수기 대이동을 코앞에 두고 중부와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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