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미 카터, 가장 위대한 제2막 보낸 분”
98세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받는 대신 고향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퇴임 후 그가 ...
98세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받는 대신 고향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퇴임 후 그가 ...
최장수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기로 했다.카터센터는 18일 이날 성명을 통해 "일련의 짧은 병원 입원 끝에 ...
미국 유권자들은 2024년 대선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출마를 원치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CNBC가 지난달 26∼30일 ...
26일 CNN 방송은 '무대에서 떠나기를 거부하는 세계의 지도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어떤 이들은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없고, 또 다른 이들은 한때 ...
문 전 대통령 내외 배웅하는 윤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왼쪽)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문재인 전 ...
尹 '한반도 사안 관심' 당부…바이든 "北상황 주시, '미사일 도발' 美에도 위협" 尹 미국 조기방문 성사 여부 주목…5월 하순 바이든 방한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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