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뎀서 ‘추억의 명화’ 보세요”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한인 문화사역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다음달 3~24일 4주간 카페로뎀에서 열린다.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한인 문화사역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다음달 3~24일 4주간 카페로뎀에서 열린다.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
조지아, 애틀랜타가 뜨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타주에서 이주해 오는 한인들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 바로 옆에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이 21일 문을 연다. 총 2만7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에 346개의 ...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가 2일부터 개학하는 가운데, 둘루스 경찰이 일부 학교 스쿨존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과속 단속을 강화한다. 둘루스 경찰은 공식 ...
귀넷 카운티가 연방 정부로부터 2000만 달러 보조금을 받고 둘루스에 새로운 버스 터미널(Bus Hub)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귀넷은 플레젠트힐과 I-85 고속도로 ...
전국적으로 총기난사 및 아동 총기 범죄와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둘루스의 한 총기상이 점포를 폐쇄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이같은 선언은 조지아에서 ...
새로 단장한 둘루스 공립 도서관이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한인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귀넷 카운티 ...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는 오는 26일 둘루스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개최한다. 이강하 회장은 "작년은 205개 부스였지만, 올해 262개 ...
둘루스 시 법원이 경미한 교통위반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내리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는 사면 프로그램을 오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2월 당시 인피니트 에너지센터로 불리던 컨벤션센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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