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법원 “DACA는 불법” 1심 판결 유지
연방항소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은 불법이라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기존 DACA 수혜자의 갱신 신청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텍사스주의 연방 ...
연방항소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은 불법이라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기존 DACA 수혜자의 갱신 신청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텍사스주의 연방 ...
공화당이 장악한 19개 주에서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이 다시 오바마케어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연방 제8순회항소법원은 지난 16일 캔자스 ...
“반이민 정서가 강해지는 가운데, ‘드리머 재입국금지 면제조치’는 서류미비자를 돕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11월 대선 전에 시행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
뉴욕 일원 한인 10명 중 1명은 서류미비자로 파악되지만, 정작 한인 커뮤니티에선 본인들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한인들의 경우, ...
드리머 등 830만명의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9일 조 로프그렌(민주·가주 18지구)·노마 토레스(민주·가주 35지구)·루 ...
미국에 장기 체류하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이 떠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인 일명 ‘드리머’들이 답답한 ...
연방항소법원이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제도인 다카(DACA)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
지금까지 80만명이 넘는 어린 이민자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길을 열어준 다카(DACA)가 15일로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작년 말 현재 전국적으로 61만명이 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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