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18층 오피스 빌딩 289유닛 아파트로 전환
디캡 카운티의 18층 오피스 빌딩이 아파트로 개조된다. 부동산 개발업체 하이우즈 프로퍼티스와 브랜드 프로퍼티스는 9100만달러를 들여 챔블리 1800 센추리 불러바드에 있는 ...
디캡 카운티의 18층 오피스 빌딩이 아파트로 개조된다. 부동산 개발업체 하이우즈 프로퍼티스와 브랜드 프로퍼티스는 9100만달러를 들여 챔블리 1800 센추리 불러바드에 있는 ...
디캡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4명의 일가족을 총격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
디캡 카운티 기획위원회는 지난 7일 카운티의 단독주택 조닝 중 2개 구역에서 주택의 최소 크기를 낮추는 조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
디캡 카운티가 올해 재산세율을 지난해보다 0.414밀(mill) 인상한 10.002밀로 결정했다. 그러나 홈스테드 공제혜택을 받는 주택 소유주의 경우 실효 재산세 부담은 오히려 ...
디캡 카운티 학교 10곳에서 올해부터 ‘휴대폰 파우치’를 도입해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디캡 교육청은 학생들의 주의력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특수 ...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 한 음식점에서 두 남성이 땅에 떨어진 1달러 지폐를 두고 다투다 서로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캡 ...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지난 20일 개최한 '동서양 음악회'에 지역 한인들과 디캡 카운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앙교회는 매년 디캡의 소방관, 경찰관, ...
디캡 카운티에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서로 연관성이 없는 총격사건이 14시간 사이 ...
디캡 카운티에서 낡은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와 막힘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나 카운티 당국은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
디캡 카운티 리소니아에 사는 60대 여성이 지난 21일 아침 산책 중 개들의 공격을 받고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이디 비스팸(69) 씨는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