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덜 위험한 약물” 연방 정부, 약물 위험도 낮춰
조 바이든 행정부의 권고에 따라 연방 법무부는 16일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less dangerous)' 약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마리화나의 비범죄 인식 강화 ...
조 바이든 행정부의 권고에 따라 연방 법무부는 16일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less dangerous)' 약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마리화나의 비범죄 인식 강화 ...
보건 당국에 이어 법 집행 당국도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마약류로 재분류하기 위한 조처에 나섰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마약단속국(DEA)은 의료 목적으로 ...
미국 24개 주가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지만, 비시민권자가 마리화나에 손을 대면 향후 영주권이나 시민권 취득을 거부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미국 보건 당국이 현재 헤로인처럼 중독 위험이 큰 마약류로 평가되는 대마를 덜 위험한 마약류로 분류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
대마초 양성 판정을 받은 미국의 직장인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지난해 미국 각 기업에서 직원 600만명을 대상으로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