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드, 고교생에 마약예방교육
귀넷 카운티 검찰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에 한인단체 코야드(COYAD)가 참여해 마약예방교육을 14일 진행했다. 코야드는 귀넷 검찰과 해당 프로그
귀넷 카운티 검찰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에 한인단체 코야드(COYAD)가 참여해 마약예방교육을 14일 진행했다. 코야드는 귀넷 검찰과 해당 프로그
한인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분 아래 애틀랜타 한인회와 관련 단체들이 뜻을 모았던 마약예방위원회 설치 약속이 제대로 논의도 해보지 못한 채 ...
청소년 마약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와 미션아가페가 13일 함께 주최한 마약 예방 세미나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퍼진 마약 남용 실태와 예방법에 대해 배우는 ...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가 최근 5년 사이 거의 4배로 급증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
"미국과 한국의 마약 문제는 굉장히 유기적입니다. 미국에서 마약을 배송도 받지만, 한국인이 미국에서 마약을 배워와 한국에 마약을 퍼뜨리기도 하죠."청소년 마약 예방 ...
"중독 증세가 쾌락 탐닉과 자기 절제 부족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 질환입니다." 미국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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