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상’ 맥아더 펠로십에 한인 3명 선정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의사소통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연구에 천착한 최예진(사진·45)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가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에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의사소통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연구에 천착한 최예진(사진·45)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가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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