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가려다 111도 찜통 기내에 갇힌 승객들 병원행
111도가 넘는 폭염 속에 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 이륙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가량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폭스뉴스와 NBC방송 ...
111도가 넘는 폭염 속에 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 이륙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가량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폭스뉴스와 NBC방송 ...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미군 병사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 당국은 주한미군 장병임을 확인했지만 사안의 민감성을 ...
미군 이등병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 공동경비구역을…
10여년 전 미국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먹다 버린 피자 크러스트 조각으로 덜미를 잡혔다. 14일 CBS·NBC 방송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
켄터키주의 한 아파트에서 인간의 두개골 수십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미국에 전국적인 시체 밀매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
테네시주의 한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12일 지역언론과 NBC·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테네시주 멤피스 인근 ...
1982년 미국 전역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가 본격적인 수사 재개를 앞두고 사망했다. 시카고 트리뷴과 AP통신 ...
스쿠터(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미국 뉴욕 거리를 누비며 무차별 총격을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전날 뉴욕시 ...
한낮 기온이 126도까지 치솟은 미국의 사막 지대 '데스밸리'(Death Valley)에서 차를 몰고 가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7일 미 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
고양이에게 물린 주인이 광견병에 전염된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서니 힐 로드 주택가에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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