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 참사 재연될 뻔…멕시코서 이민자들 ‘찜통 트럭’ 탈출
미국에 밀입국하기 위해 멕시코를 통과하던 이민자들이 대형 트럭에 갇힌 채 버려졌다가 질식 위기에서 탈출했다. 29일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미국에 밀입국하기 위해 멕시코를 통과하던 이민자들이 대형 트럭에 갇힌 채 버려졌다가 질식 위기에서 탈출했다. 29일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미국에서 수십 년 전 사망한 아동의 신분을 훔쳐 가짜 삶을 살아온 60대 부부가 덜미를 잡혔다.남편은 군 부대 납품업을 하며 군과 ...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유타주 프로보에 거주하는 한인 사샤 강씨는 최근 ICE 요원이라고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개인 신분정보와 금융정보를 말했다가 집을 ...
뉴저지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피해를 당한 한인 유족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포스트는 26일 향년 93세로 별세한 김경자씨의 유족들이 뉴저지의 ...
텍사스주에서 핏불 잡종견 7마리가 길을 가던 71세 노인을 물어 죽여 개 주인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됐다고 ABC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
홈리스를 돕겠다는 거짓말로 온라인에서 40만달러를 모금해 도박에 탕진한 여성이 21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연방법원은 뉴저지주에 사는 케이틀린 ...
미국에서 기아차와 현대차 절도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차량 절도의 주범은 10대들로 '#kiaboyz'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소셜미디어(SNS)에 훔친 차량을 운전하는 비디오를 ...
인기 TV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총에 맞아 숨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오전 5시께 NBC 방송의 드라마 '로 앤드 오더 : ...
심각한 폭행을 당하고 혼수상태에 있다 2년만에 깨어난 여성이 정신을 차리자마자 자신의 오빠를 범인으로 지목했다고 NBC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
인디애나주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20대 민간인이 쇼핑몰 푸드코트 총기난사범을 제압하고 영웅으로 떠올랐다.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고 더 큰 참사를 막아낸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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