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얼굴’ 된 작가 서도호…프리어 광장에 설치미술 ‘공인들’ 전시
미국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 기관인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 앞 프리어 광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Public Figures)이 전시됐다.
미국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 기관인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 앞 프리어 광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Public Figures)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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