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했다가 강제 전역된 예비역 824명, 명예 되찾았다
미국 국방부가 한때 성소수자 장병의 ‘커밍아웃’을 금지한 정책에 따라 강제로 제대해야 했던 예비역 824명에게 명예제대 자격을 부여했다. 15일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
미국 국방부가 한때 성소수자 장병의 ‘커밍아웃’을 금지한 정책에 따라 강제로 제대해야 했던 예비역 824명에게 명예제대 자격을 부여했다. 15일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
귀넷 카운티가 6월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LGBTQ 차별 금지 조례를 제정했다. 귀넷 커미션은 4일 가진 회의에서 찬성 4표 반대 ...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대폭 인정하는 방향으로 교회법을 수정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저는 대형 한인 교회에서 성장한 양성애자이고, 한국인이자 미국인입니다. 교회는 제가 미국에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
미국에서 성소수자(sexual minority)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이 최근 미 전역의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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