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
"예전에는 품질이 떨어져도 애국심 하나로 모국 제품을 시장에 알렸는데 이제는 현지 바이어들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엄지척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이 자신감을 ...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내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당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4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WKBC로 격상돼 열린다. 상의총연합회와 비즈니스대회 ...
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 22~24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4 WKBC)에 참가할 동포 경제인을 모집하고 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란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 및 ...
올해 10월 열릴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개최지인 전라북도 전주시 관계자들이 12일 애틀랜타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는 한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인 사업체와의 접촉을 늘리기 위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회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0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로 전라북도 전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경철 총회장, 김형률 총연 이사장, 김백규 운영위원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에서 11일 개막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에는 첫날에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 1만여 명이 방문해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
‘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 더 큰 우리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이하 WKBC)가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재외동포청 ...
10월에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명칭, 로고 등에 대한 상표권 침해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이 맞소송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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