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테넌트’ 나오더니 이번엔 가짜 ‘퇴거 통지’ 등장
조지아주 샌디 스프링스 시에 사는 셀리아 깁슨 씨는 지난 2022년 12월 1만 2000달러의 임대료를 체납했다는 이유로 퇴거 통지를 받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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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첫 세입자 보호법 제정…7월부터 발효
조지아주에서도 세입자 보호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2일 세입자의 권리를 규정한 법안(HB 404)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
세입자들, 소득의 30% 이상을 월세로 지출…뉴욕은 68.5% 달해
미국에서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주택 임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무디스 애널리틱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
“세입자 권리 대폭 강화” 주 하원, 주거안정법안 심의
조지아주 세입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권리를 강화하는 '주거안정법'(Safe at Home Act) 법안이 하원에 상정됐다. 이 법안(HB 404)은 세입자에게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