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스파 참사 4주기 맞아 이민단체들, 정책 토론회 개최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부르는 아시안 노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이민자의 기본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시민단체 활동가, 고등학생, 대학원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부르는 아시안 노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이민자의 기본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시민단체 활동가, 고등학생, 대학원
지역 곳곳에서 시냇물을 받아 노란 눈물 모양 유리에 담았다. 100여개의 크고 작은 눈물이 공중에 매달려 흐른다. 빛에 비친 노란 유리 ...
한인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사건이 오는 16일로 4년째를 맞는다. 4주기에 앞서 13일 조지아주 의회 청사에서 ...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4)에 대한 검찰의 사형 구형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
하비어 베세라 미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인 16일 애도 성명을 내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 ...
아시안 증오범죄는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게 아시아인을 침입자나 외부인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그런 시각을 바로 잡는 해결책 중 하나로 경찰력과 처벌 ...
박순정(74), 현정 그랜트(51), 김선자(69). 유영애(63), 다오유 펭(44), 샤오지에 얀(49) 모두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 지역 스파에서 일하다 숨진 여성 이주노동자다. ...
2021년 3월 16일 백인 로버트 애런 롱이 아시안 스파·마사지숍 3곳에서 벌인 총격 난사로 살해한 8명 중 아시아계 여성만 6명이다. ‘Stop ...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에서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 3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날 백악관에서 에리카 ...
조지아주 의회의 AAPI(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는 14일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3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커뮤니티들이 단결해 혐오범죄에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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