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엄청난 영광…미쳤다”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
"4년 만에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7일 밤 로스앤젤레스(LA)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난 배우 송강호는 이렇게 첫인사를 ...
올해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은 작년과 달리 별다른 사고 없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만 3번째로 사회를 맡은 베테랑 진행자 지미 키멀의 ...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편집상, 오리지널 각본상 등 4개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6일(현지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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