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된 뷰포드 교회서 화재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
조지아주에서 10만 달러에 달하는 도난품을 숨겨두고 ‘촙숍(chop shop)’을 운영하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촙숍은 자동차, 중장비 등을 훔친 뒤 분해한 ...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한 호텔에서 안과의사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체포됐다. 총격범 진압 과정에서 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
애틀랜타 시의 살인 사건이 올들어 작년대비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살인 사건 증가 추이가 지난해보다 ...
3일 현재 조지아주 화학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뿌연 공기와 염소 냄새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90대 한인 시니어가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 ...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 비행기가 자회사 소형 항공기의 꼬리 부분을 날개로 쳐 끊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델타항공은 오전 10시 ...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2023년 소비자들이 투자 사기로 잃은 금액은 46억 달러 이상이며, ...
페덱스 배달 트럭이 뷰포드의 한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3일 오후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슈가힐 인근 한인으로 추정되는 용 조씨의 주택(5700 ...
둘루스 아파트에서 택배를 훔쳐간 도둑을 둘루스 경찰이 수배 중이다. 둘루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여성이 아파트에 배달된 택배를 모아두는 메일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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