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플레이스몰 인근서 ‘살해 후 자살’ 사건 발생
수요일 오전 귀넷플레이스몰 인근 주택가에서 두 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플레전트힐 로드와 클럽 드라이브 근처 로렌스빌의 ...
수요일 오전 귀넷플레이스몰 인근 주택가에서 두 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플레전트힐 로드와 클럽 드라이브 근처 로렌스빌의 ...
작년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교도소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수감자가 수주일간 지병인 조현병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고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됐다가 사망한 ...
귀넷 경찰은 지난 3월 3일 건설공사장 앞에서 한 남성을 치어 사망케 한 뺑소니 운전자를 수배 중이다. 경찰은 이날 저녁 9시 ...
19일 오전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레바논 로드에 있는 저택에 화재가 발생, 소방국이 40여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했다. 건평 1만5000스퀘어푸트(sqft) 크기의 이 ...
둘루스 경찰은 15일 오후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퍼블릭스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폭탄 위협에 출동했다. 2750 뷰포드 하이웨이의 쇼핑 센터에 있는 ...
2021년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총기를 발사한 혐의로 기소된 케니 웰스 주니어에게 징역 10년형이라는 중형이 선고됐다. 지금까지 공항 관련 사건에서 나온 최고 ...
3일 애틀랜타 미드타운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캅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전직 해안경비대 출신 24세 디온 패터슨은 ...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짓고 있는 전기차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차는 ...
수요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여러 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총격은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
캅 카운티 초커초등학교에서 일주일 사이에 잇따라 두 차례 총상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학교 관리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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