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 스테이션, ‘우범지대’ 전락 위기
쇼핑몰과 주거단지, 박물관 등으로 이뤄진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 쇼핑몰 개발회사 측은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행하고 ...
쇼핑몰과 주거단지, 박물관 등으로 이뤄진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 쇼핑몰 개발회사 측은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행하고 ...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지난 3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청 살인사건 전담부서는 올들어 ...
조지아주 검찰은 귀넷카운티에서 25세 여성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로건빌에 사는 숀 커리(33)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커리는 ...
지난 8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하며 서로 상대방의 딸에게 총상을 입힌 두 남성에게 살인미수혐의가 적용됐다. 24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
밖에서 날아들어온 총알에 맞아 사망한 여성의 유가족이 수사에 도움을 주는 제보자에게 보상금 1만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는 라순다 엘리슨(50)씨로 지난 18일 ...
지난 18일 I-85 귀넷 구간 남쪽 방향 도로에서 로드 레이지로 인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 수시간동안 차단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2대의 ...
11일 오후 I-285 디캡 카운티 구간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서쪽 방향 모든 차선이 한때 폐쇄됐다. 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
로렌스빌의 '슈가로프 밀스' 몰 주차장에서 한 17세 고등학생이 지난 5일 오후 8시경 총격에 숨진채 발견됐다. 사망한 피해자는 제퍼슨 고등학교에 재학 ...
귀넷 카운티 I-85 고속도로 남쪽 방향의 ‘비버 루인 로드’ 출구 근방, 노크로스 북쪽 구간에서 5일 오전 트럭 두 대가 충돌하는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지난 2일 오후 동네 농구 경기 중 총격으로 17세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총격 피해자인 티모시 부캐넌은 ‘뉴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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