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새고 쥐 들끓고” 애틀랜타 공항 또 구설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거액을 들여 보수한 경찰 사무실이 여전히 지붕에 물이 새고, 쥐가 들끓는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공항 ...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거액을 들여 보수한 경찰 사무실이 여전히 지붕에 물이 새고, 쥐가 들끓는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공항 ...
머라이어 캐리 등 미국 유명 연예인·운동선수의 저택만 노려 범행한 갱단이 29일 기소됐다.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검찰은 '드러그 리치'라는 ...
조지아주 더글라스빌의 한 남성이 ‘데이트폭력’으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스팔딩 카운티 배심원단은 지난 24일 조나단 아이작 스미스(23)가 당시 여자친구였던 키라 파햄을 상대로 ...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쯤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 월마트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가 ...
장애가 있는 퇴역 군인을 사칭해 수백명의 연방 학자금 대출 사기를 벌인 조지아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조지아주 리소니아 출신인 데릭 뱅크스(41)는 ...
2020년 6월 애틀랜타 다운타운 웬디스 주차장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를 총격으로 사망케한 2명의 애틀랜타 경찰관에 대해 조지아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
업데이트 애틀랜타 도심에서 22일 발생했던 총격 사건은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인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사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23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용의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마르셀 오즈나(사진·31)가 지난 19일 새벽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오즈나는 오전 4시 30분경에 음주운전과 ...
차타후치강 국립휴양지(CRNRA) 지역에서 ‘포이즌 아이비’(덩굴옻나무)로 인한 앨러지 현상이 심해지고, 독성도 강해 산책하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차타후치 휴양지는 차타후치 ...
던우디 경찰은 신부를 사칭해 여성들을 폭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한 남성을 수배 중이다. 이 남성의 이름은 마르코 존슨(46)으로, 걷고 있거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