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눈에 메트로 지역 ‘마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지난 21일 오후부터 몇 시간 동안 내린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앞으로 1~2일 도로가 미끄러울 수 ...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지난 21일 오후부터 몇 시간 동안 내린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앞으로 1~2일 도로가 미끄러울 수 ...
애틀랜타 시의 살인범죄가 지난해 줄었다. 살인을 포함한 강도 등 전체 범죄율도 2023년 이래 2년 연속 줄었다. 애틀랜타 경찰(APD)은 지난해 살인 ...
다음 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집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욜할 때는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애틀랜타 소방구조대는 주민들에게 특히 전기 히터를 ...
프리메드(Pre-Med·의대 입학 예비 과정) 등 의료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이 마련됐다. 조지아주 핏인모션 물리치료 재활병원과 성형외과 프리마센터는 의료 분야 ...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의 인구가 늘면서 새로 지어진 스토리지(self-storage) 시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 조지아의 셀프 스토리지 ...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병원을 방문하는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로즈웰 소재 병원의 루크라트롭 ...
집주인이 장기간 비운 집을 무단 점거하며 소유권을 허위로 주장하는 스쿼팅(Squatting)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한인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자동차 창문을 깨고 침입해 안에 금품을 훔치는 ‘카 브레이크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 뉴스는 도심 곳곳에 “잠그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 주차장에서 가짜 주차위반 딱지를 붙이고 벌금을 갈취하는 신종 사기수법이 발생해 경찰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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