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 ‘빈집세’ 부과한다
애틀랜타 시가 폐가성 빈집에 현행 세율의 25배에 달하는 부동산세를 매기는 조례를 제정했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경관을 해치고 토지의 효율적 ...
애틀랜타 시가 폐가성 빈집에 현행 세율의 25배에 달하는 부동산세를 매기는 조례를 제정했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경관을 해치고 토지의 효율적 ...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유세 도중 공화당 소속 켐프 주지사를 "충성심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 전 ...
둘루스 후원의 밤 행사서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 다짐 샘 박(한국명 박의진) 조지아 주 하원의원이 지난 5일 둘루스에 있는 식당 ...
오는 5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존 박(49·한국명 박현종) 후보가 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표 몰이에 나서고 있다. ...
디킨스 시장은 먼저 이 자리에서 여름 범죄 방지 로드맵에 포함된 통합 카메라 시스템인 '커넥트 애틀랜타', 가로등 추가 설치하는 '밤을 밝히라' ...
24일 열린 조지아주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로 선출됐다.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단독 후보인 ...
공화당 소속으로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홍수정 예비후보가 16일 피치트리코너스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아시안아메리칸발전협회(Advancing Asian Americans) 창립총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아시안아메리칸발전협회는 아시아계 후보들을 홍보하고 ...
대부분의 공공장소서 총기 휴대 허용 한인업체들, 총기 사고 예방책 고심 전국 24번째로 조지아주에서도 허가 없이 권총을 숨겨 휴대할 수 있게 ...
"한인 목소리 듣기 위해 샘 박 의원 인턴으로 고용... 한인사회 정치력 발휘 자격있고 필요성도 높아... 주지사가 증오범죄 근절위해 분명한 메시지 ...
귀넷 카운티는 이번 달부터 기존의 3주간 유급 육아휴직 제공에서 4주의 유급 육아휴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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