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 로다주·에마스톤, 아시아 시상자 ‘패싱’ 논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받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에마 스톤이 시상자들 가운데 아시아계 배우만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아시아 패싱' 논란에 휩싸였다. ...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받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에마 스톤이 시상자들 가운데 아시아계 배우만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아시아 패싱' 논란에 휩싸였다. ...
올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작품상의 영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
아카데미상 시상식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29일(현지시간)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스미스는 이날 ...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는 1일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 자격을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AFP·AP통신에 따르면 스미스는 이날 오후 성명을 ...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가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 ...
격분한 스미스, 무대 올라 폭행…아내 이름 입에 담지 말라" 욕설도 아카데미 "어떤 폭력도 용납 못해", 현지경찰 "사건 인지…관련자가 신고 거부" ...
"작년 내 이름 잘못 발음한 이들에 불평한 것 후회" 농담에 웃음바다 "The Oscar goes to…"(오스카 수상자는…)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
감독상에 '파워 오브 도그' 제인 캠피온…SF '듄', 6개 부문 수상 남우주연상 윌 스미스, 탈모 아내 놀린 시상자 뺨때려 '오점' 청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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