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날개없는 추락’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오피스 건물이 또 채무불이행으로 매각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E&Y)이 입주해 있는 이 건물은 5년만에 가치가 27% 떨어졌다. 20일 ...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오피스 건물이 또 채무불이행으로 매각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E&Y)이 입주해 있는 이 건물은 5년만에 가치가 27% 떨어졌다. 20일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 소유 부동산 400건 이상을 처분한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에서 17곳에 달하는 대형 부동산 ...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빈 사무용 부동산을 주거 용도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 당국의 자금 지원 없이는 민간사업자가 ...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이 높아지고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애틀랜타 시내 26개 건물이 주거용으로 전환하려고 재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전망이 밝지 ...
코코니노카운티 셰리프국의 존 팩스턴 공보관은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가족 탑승 차량의 마지막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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