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차남, 연방법원서 인신보호 청원 최종 기각
연방법원이 한국 송환을 막아달라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의 청원을 최종 기각했다.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판단이 내려지면 유 ...
연방법원이 한국 송환을 막아달라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의 청원을 최종 기각했다.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판단이 내려지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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