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휩쓸고 간지 8일…조지아 피해 복구 ‘갈길 멀어’
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동남부 전역 사망자 숫자가 200명선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최소 33명이 죽고 30만 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를 겪고 ...
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동남부 전역 사망자 숫자가 200명선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최소 33명이 죽고 30만 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를 겪고 ...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일 허리케인 헐린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조지아주 41개 카운티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이날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
허리케인 헐린으로 집이 피해를 입었다면 연방 정부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6일 조지아에 대한 비상사태 선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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