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담배 구매시 신분증 확인… ’21세 이상’ 단속 강화
다음 달 말부터 미국에서 30세 미만이 소매점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면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청(FDA)은 29일 담배 판매 최소 연령 ...
다음 달 말부터 미국에서 30세 미만이 소매점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면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청(FDA)은 29일 담배 판매 최소 연령 ...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21일 성인 흡연자를 위한 멘톨향 전자담배를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FDA가 승인한 것은 말보로 담배 제조업체인 알트리아가 ...
귀넷 교육청이 교내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귀넷 교육구 학교에서 흡연으로 인한 학생 처벌 ...
전자담배 생산업체 '쥴 랩스(Juul Labs)'가 청소년 흡연 증가에 영향을 미친 혐의와 관련해 4억62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쥴은 이 금액을 ...
미국의 담배 흡연율이 지난 20년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의 젊은 성인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젊은층이 담배 대신 ...
최근 귀넷 카운티의 전자담배 가게를 대상으로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방송인 채널2 액션뉴스는 로렌스빌의 한 전자담배 가게 '스모크 앤 ...
미국 시장서 퇴출 위기에 몰렸던 전자담배 '쥴'(JUUL)이 일단 한숨을 돌렸다. 5일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쥴'에 내렸던 판매 금지 ...
전자담배 '쥴'이 자국 시장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식품의약국(FDA)이 곧 쥴 제조업체인 쥴 랩스에 대해 미국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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