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테리 비즈니스 스쿨’ 전국 5위
조지아대학(UGA)의 경영대학인 테리 비즈니스 스쿨이 비즈니스 교육 분야에서 전국 5위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기업 니치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UGA는 전국 49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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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립대 교수 채용 시 ‘다양성 기준’ 배제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교수를 채용할 때 다양성 기준이 배제된다. 대학 당국의 새 방침에 따라 각 대학들은 오는 10월 1일까지 세부적인 채용 ...
대입 에세이 AI 활용 ‘괜찮을까’
대학입시 에세이를 쓸 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하고, 대학들은 이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것인가. 애틀랜타 저널(AJC)은 대학들이 AI를 활용한 ...
대학들 ‘마스크 의무화’ 고심…모리스 브라운 대학 다시 시행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다시 늘면서 애틀랜타의 대학들이 방역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지난 주 개학한 애틀랜타의 사립대학 모리스 브라운 칼리지는 지난 ...
대학 캠퍼스 내 ‘전도 자유화’ 논란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조지아주 대학 캠퍼스내에서의 전도 활동에 대한 찬반 여론이 다시 뜨거워 지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8일 보도했다. 조지아주에서는 ...
언더우드대학에 ‘한국학’ 학위 신설된다
스와니에 있는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가 내년 봄학기부터 한국학(Korean Studies) 학사 학위(B.A.)를 신설, 태권도와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호우 부총장은 인터뷰에서 "조지아 ...
조지아 대학가 ‘학생 주택’ 투자 유망
조지아주 대학들의 등록 학생 수가 늘면서 학생들이 거주하는 주택이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CBRE에 따르면 조지아주립대(GSU), 조지아텍, 케네소주립대, ...
소수인종우대 폐지, 한인학생들 유리해지나
미국 내 입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한인 학생들이 우수한 학업 성적에도 불구하고 흑인·히스패닉 등에게 주어지는 인종 우대 점수에 밀려 진학에 어려움을 ...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판결, 조지아엔 별 영향 없다 왜?
연방 대법원이 29일 하버드와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이 실시하고 있는 소수계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으나 조지아 대학들의 ...
‘호프’ 장학금과 ‘젤 밀러’ 장학금이 다른 점은?
다음 학년도부터 조지아 호프(HOPE) 장학금이 등록금 전액을 커버할 수 있게 되면서 조지아의 주요 공립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학비를 학년당 900달러 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