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석방’ 된 살인 용의자, 3개월만에 다시 체포
작년 11월, 풀턴 카운티의 살인 용의자인 카이저 울릭 서그스가 클레이튼 카운티 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지역 방송 11alive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심각한 폭행 ...
작년 11월, 풀턴 카운티의 살인 용의자인 카이저 울릭 서그스가 클레이튼 카운티 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지역 방송 11alive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심각한 폭행 ...
어거스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파파이스에서 비스킷을 받지 못했다며 식당 건물을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벨린다 밀러(50)는
자신의 학교 사무실에서 학생과 성 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가 혐의를 인정,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을 것이라고 검찰이 밝혔다. ...
조지아 대학(UGA) 풋볼팀이 14일 밤 교통사고로 선수와 스태프 2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당했다. 2년 연속 풋볼 대학리그 내셔널 챔피언에 ...
최근 시행된 조지아 주정부 내부 감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실업수당 67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주 감찰관은 지난 4일 2020~2021년 ...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일어난 경찰 총격 사건과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지난해 ...
이혼 소송에서 패소한 대큘라 거주 남성이 이혼한 아내의 변호사를 찾아가 총으로 살해하고 사무실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로렌스빌 경찰은 7일 ...
조지아 거주 8명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최소 3000만달러에 달하는 실업수당을 사기수법으로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에모리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8명의 ...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청소년 대상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수백명의 고등학생이 참석한 클레이튼 카운티 파티에 ...
전직 아마존 직원 두 명이 18개월 동안 1천만 달러의 돈을 빼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검찰로부터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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