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일가족 살해 후 자살
디캡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4명의 일가족을 총격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
디캡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4명의 일가족을 총격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묵인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낸 부모가 검찰에 기소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검찰은 지난 2월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치한 수먼스 ...
전과자의 주택 임대를 막은 부동산업체 2곳이 인종차별과 연방 공정 주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두 업체는 조지아주에서도 2만여 채의 임대 주택을 ...
조지아주 남부 어거스타의 한 묘지에 6개월 된 딸을 묻은 뒤 23년이 지나 유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애틀랜타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지난 2월 간호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2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마스터스, 조지아대학(UGA) 풋볼, 그리고 콘서트 등의 가짜 티켓 130만달러 어치를 판 혐의로 체포됐다. 존스 카운티 ...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한 호텔에서 안과의사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체포됐다. 총격범 진압 과정에서 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
조지아주 남부 커피 카운티의 한 장례식장에서 18구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조지아수사국(GBI)은 28일 커피 카운티 더글러스 시에 있는 ...
조지아 사바나 남쪽 사펠로섬에서 페리 선착장이 무너지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지역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펠로섬 ...
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에서 지난달 30일 보복운전으로 인한 무차별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은 1일 오후까지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이날 오전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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