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힐 주민, 곰팡이 핀 임대주택 살다 감염병에 다리 절단
조지아주 슈가힐 시의 주민이 임대 주택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다리를 잃는 비극을 겪고 강제 퇴거조치까지 당했다. 주택 관리 의무가 있는 ...
조지아주 슈가힐 시의 주민이 임대 주택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다리를 잃는 비극을 겪고 강제 퇴거조치까지 당했다. 주택 관리 의무가 있는 ...
조지아 북서부, 앨라배마주와 맞닿아 있는 포크 카운티에서 최근 야밤에 무장한 10대가 살인 협박을 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CCTV에 찍혀 논란이 되고 ...
지난 주말 조지아주 최북단 카투사 카운티 I-75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곰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버 운전자 오브리보웬(29)은 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
2일 밤 마리에타 주택가에 주차된 차 안에 방치된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캅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마리에타(800 Wanda ...
조지아주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뛰어든 사슴과 차량이 충돌, 여성 1명이 사망했다. 하버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코니어스시 주민 엘렌 피오렌자(72)는 지난달 29일 ...
조지아주에서 법을 수호해야 할 법조인들이 체포되거나 기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조지아 홀카운티 검찰은 스테파니 우다드 카운티 솔리시터 제너럴(Solicitor General)을 ...
지난달 게인즈빌에서 실종된 12세 소녀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기부로 현상금이 5만 달러로 인상됐다. 마리아 고메즈-페레즈 양은 ...
10년 전 한여름 불볕더위 속 자녀를 차에 방치해 목숨을 잃게 한 조지아주 아버지가 복역을 끝낸 뒤 또다른 유죄판결 징역형을 살기 ...
조지아주 빕카운티 메이컨의 번화가 거리에서 노숙인이 폭행당해 숨진 지 이틀만에 발견됐다. 경찰 수사가 한 달 가량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
조지아주 코빙턴 시에 있는 식품업체 제너럴 밀스 공장이 인종차별 혐의로 피소됐다. CNN 방송은 제너럴 밀스의 흑인 전현직 종업원 8명이 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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