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 산불·가뭄으로 몸살… 방화범 제보에 1만불
지난 주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몇 건의 산불 가운데 적어도 한 건은 방화로 인한 것이라고 조지아 산림위원회가 6일 밝혔다. 최근 ...
지난 주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몇 건의 산불 가운데 적어도 한 건은 방화로 인한 것이라고 조지아 산림위원회가 6일 밝혔다. 최근 ...
조지아 남부의 레머튼에 있는 바(더 피어)에서 일하던 21세 여성이 날아온 유탄에 맞아 숨졌다. 숨진 여성은 브리애나 "브리" 롱(사진)으로 발도스타로 둘러싸인 ...
조지아주에서 최근 들어 기상천외한 수법의 사기행각이 늘고 있어 경찰과 관계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캐롤턴에서는 장례식장을 가장한 사기 전화로 돈을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커밍 지역의 한 여성이 일반 소포로 위장된 커피 봉지에 코카인을 넣어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의 발표에 따르면 19일 커밍에 ...
재판부의 오심으로 16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나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새 삶을 시작한 플로리다주 50대 남성이 셰리프 요원의 총에 맞아 ...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에서 16일 오후 살인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감자 4명이 이날 ...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이 3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펜타닐을 유통하려던 마약조직 일당 60여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셰리프국은 이번에 압수한 ...
조지아 전역에 멧돼지 개체수가 늘면서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고 지역 매체 채널2액션뉴스가 보도했다. 제임스 비즐리 조지아대학(UGA) 교수는 조지아에 약 수십만 마리의 ...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사기 건수가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다. 포브스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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