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 또 대규모 유권자 등록 취소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비활성 유권자 약 45만5000명의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24개 주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전자등록정보센터(ERIC)에 따르면 45만5000명 중 ...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비활성 유권자 약 45만5000명의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24개 주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전자등록정보센터(ERIC)에 따르면 45만5000명 중 ...
조지아주 유권자들 대부분은 트랜스젠더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생물학적 성별에 맞게 스포츠 경기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기 사고가 걱정되지만, ...
5일 대선에서 유권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거주하는 카운티의 지정된 투표소에 들러 투표할 수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던 ...
조지아주 선거당국은 비시민권자이면서 유권자로 등록한 20명을 찾아내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중 일부는 2016년 유권자 자격증빙 요건을 강화하기 이전에도 투표권을 행사한 ...
조지아 유권자들의 과반수가 올해 대선이 공정하고 정확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조지아대학(UGA)과 지난 9~15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 유권자 등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
조지아주에 살다가 다른 주로 이주한 사람은 온라인에서 직접 자신의 유권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29일 유권자 ...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인플레이션, 생활비 급등 등 경제 관련 이슈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애틀랜타 저널(AJC)과 조지아대학(UGA)이 지난 ...
이민자 표심이 올해 조지아주 대선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올해 영주권자로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흑인 등 유색인종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도입했던 운전면허 발급과 동시에 이뤄지는 유권자 자동 등록제가 조지아주에서 폐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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