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폭풍 닥치면 ‘정전 위험’… 조지아 파워, 대비책 권고
기상청(NWS)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북부 지역에 오는 10일 아침부터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이 불면 정전 위험이 높아져 추위로 ...
기상청(NWS)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북부 지역에 오는 10일 아침부터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이 불면 정전 위험이 높아져 추위로 ...
조지아 최대의 유틸리티 회사인 조지아 파워는 고객들에게 연초에 주로 발생하는 사기 범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조지아파워는 “연말 연휴 이후, 연초 세금 ...
내년 1월부터 조지아 파워의 전기요금이 월 5.84달러 인상된다.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17일 표결을 통해 4대1로 조지아 파워의 새해 전기요금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
인공지능(AI)과 각종 온라인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센터가 애틀랜타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서비스회사 CBRE에 따르면 올들어 ...
조지아주에서 전기 요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태양광 등의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소규모 태양광 ...
조지아주 웨인스보로에 있는 보글 원자력 발전소 측은 지난 13일 연방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원전 2기 중 한 곳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
조지아 주민들이 치솟는 전기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조지아 파워의 모회사 서던 컴퍼니의 순익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전력공급회사 ‘조지아 파워’가 저소득층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주민은 매달 33.5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할인 대상은 ...
조지아주의 신규 원자로인 보글 4호기가 지난 29일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보글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전력회사 서던 컴퍼니 산하 조지아 파워는 ...
미국 내 34년만의 신규 원전으로 주목받은 조지아주 보글 원자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전력 공급에 나서기도 전에 건설 비용 논란에 휩싸였다.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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