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한국 소주’ 만든다…STB, 17도 ‘아! 소주’ 출시
조지아 북쪽 딜라드 시에서 한인기업이 미국산 소주 '아! 소주(Ah! Soju)'를 만들고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파클링 타이거베버리지(STB·대표 박희민)에 따르면 이번에 ...
조지아 북쪽 딜라드 시에서 한인기업이 미국산 소주 '아! 소주(Ah! Soju)'를 만들고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파클링 타이거베버리지(STB·대표 박희민)에 따르면 이번에 ...
둘루스에 본사를 둔 골든키가 미주 한인 기업 최초로 두산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두산의 카페 로봇에 맞는 주문·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5일 둘루스 ...
한국 대기업이 조지아주에 속속 진출하면서 미국 내 한인 업체들도 가세하고 있다. 현대차, SK배터리, 한화큐셀 등의 대기업들이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있는 ...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있는 김치 레드는 최근 식당·상점 등에 대한 평점 사이트 옐프(www.yelp.com)로부터 '미국 전국 치킨 맛집' 1위에 뽑혔다. 옐프는 치킨 ...
현대자동차 협력 부품기업인 아진산업이 조지아주 불록 카운티에 3억1700만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부품공장을 설립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7일 아진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
가파른 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올해 전국 한인은행들의 SBA 융자 실적이 매우 부진한 가운데 조지아 한인은행들도 그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
현대 글로비스가 3년전 조지아주 연안에서 발생한 자동차 운반선 골든 이호의 전복 사고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 등을 이유로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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