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회 ‘시내산 캠프’ 개최…19일 콘서트·강연 등 이어져
조지아주 도라빌에 있는 애틀란타 좋은교회(담임목사 정연권)가 야외 나들이와 예배를 겸한 '시내산 캠프'를 연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19일 예배당(3330 Chestnut Dr)에서 오전 ...
조지아주 도라빌에 있는 애틀란타 좋은교회(담임목사 정연권)가 야외 나들이와 예배를 겸한 '시내산 캠프'를 연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19일 예배당(3330 Chestnut Dr)에서 오전 ...
한인 신학대학인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가 새 총장 취임을 계기로 학비 면제 등 학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 대학교는 10일 둘루스 ...
신앙 생활에 있어 목회자는 전부가 아니다. 목회자를 '주의 종' '기름부은 받은 사람' 등이라 여기며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됐다. 목사는 ...
미국 기독교의 교세가 예전같지 않다.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다. 교단마다 갖고 있던 건물도 매각하고 있다. 이는 ...
뷰포드교회(Buford Church of Christ)가 새해들어 한인 독립예배를 시작했다. 교회의 한인 예배를 담당하는 장민구 목사는 "지금까지 동시통역 예배를 제공했으나, 교회가 올해부터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24일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바스켓이란 교회가 매년 성탄 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지난 20여년 간 애틀랜타 지역 싱글맘을 위해 봉사해온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대표 지수예)에 21일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사이에 무교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한인은 기독교 종교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11일 발표한 ‘아시아계 ...
'기독교 이단' 예방에 앞장서는 바이블 백신센터의 원장 양형주 목사가 5일 애틀랜타를 찾아 미주에 퍼진 한국발 이단 종교단체들의 활동을 경고하며 한인 ...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미국 교회 중의 하나인 ‘뷰포드 그리스도교회(Buford Church of Christ)가 지난 23일 낮 ‘코리안 프렌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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