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로리다 총영사관 추진…트럼프 사저 마러라고 인근에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사저 마러라고와 인접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총영사관 설립을 추진한다. 플로리다주에 총영사관이 설립되면 ...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사저 마러라고와 인접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총영사관 설립을 추진한다. 플로리다주에 총영사관이 설립되면 ...
재외동포청이 내년 1월 17일(한국시간)까지 재외동포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신청받는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단체 명의로 진행되는 비영리 목적의 한인회관 등 건립, 매입, ...
주한미군전우회(KDVA) 조지아지회(회장 케빈 밀러)가 지난 6일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 미동남부월남참전유공자회 회원 등이 참석해 한미동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는 등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공동인증서' 서비스가 실행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한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다가오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28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화환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색의 꽃들로 이루어졌다.
한국 법원으로부터 소환장을 받고 출석할 일이 생겼다면 한국행 비행기표를 사지 않아도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 등 재외공관에서 영상재판으로 출석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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