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장로교회 최경주 초청 골프대회 개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 1일 존스크릭 리버파인 골프장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인들을 비롯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 1일 존스크릭 리버파인 골프장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인들을 비롯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최경주는 지난달 30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친 뒤 "따져보니 PGA투어 대회에 12번 가량은 나갈 수 있겠더라"면서 "내년에는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