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와대서 가장 은밀한 곳 ‘관저’ 열렸다…내부에 사우나·벽난로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족이 거주해 가장 은밀했던 공간이자 많은 관람객이 궁금해했던 관저 내부가 공개됐다. 대통령과 영부인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도 내부가 ...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족이 거주해 가장 은밀했던 공간이자 많은 관람객이 궁금해했던 관저 내부가 공개됐다. 대통령과 영부인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도 내부가 ...
둘루스 한인타운 중심 도로 플레전트힐 로드를 오갈 때마다 보이는 중앙일보 간판 글자가 선명하게 새로 단장됐다. 프라미스원뱅크 본사가 있는 이 건물은 ...
파라엘 워녹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 6일 풀턴 카운티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예비선거 조기투표를 하고 있다. 특별선거로 당선된 워녹 의원은 오는 ...
둘루스 중학교(Duluth Middle School)가 지난 3일 '인터네셔널 나이트(International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5시에 열린 행사에 한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포즈를 ...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조지아주 예비경선(프라이머리) 사전투표가 한창이다. 이번 예비경선에선 각 정당의 조지아 주지사 후보 및 연방 상하원 후보, 주 의원 ...
둘루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한 번에 12대 이상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테슬라 충전소가 설치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위치는 ...
눈 보기 힘든 조지아에 폭설이 내렸다. 지난 16일 내린 눈은 북쪽 산간지역엔 최대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둘루스, 스와니 등의 한인들도 ...
새해 전날인 지난달 31일 조지아주에서 보기 드문 토네이도가 코빙턴에서 발생해 모건 카운티의 메디슨에 내려 앉은 것으로 확인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직전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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