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 주인 찾아 미국까지.. ‘한미우호상’ 후손을 찾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을 후손을 꼭 찾아 선대의 공로를 기억하도록 상패를 전달하고 싶다.” 한미협회(Korea-America Association·회장 최중경)가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 근대화에 공헌한 ...
“미국에 살고 있을 후손을 꼭 찾아 선대의 공로를 기억하도록 상패를 전달하고 싶다.” 한미협회(Korea-America Association·회장 최중경)가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 근대화에 공헌한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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