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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다른 인종과 달리, 아시아계를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은 '이민자'가 미국 태생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전국 2400만 ...

한인 둘 중 한 명(49%)은 미국인들로부터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선입견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동안 ...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에 출마한 샘 박 하원의원과 홍수정 변호사가 주 하원에 나란히 당선됐다. 8일 밤늦게까지 이어진 개표 결과 ...

지난해 애틀랜타 비즈니스 저널(ABC)가 선정한 ‘애틀랜타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EY컨설팅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인상’에 한인 창업주가 설립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화제의 ...

'일본과 싸우겠다' 해군 입대…교사·배우로도 활동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 안필영(미국 이름 랠프 안) 옹이 3·1절을 앞두고 별세했다. 향년 95세.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24일 서울 양재동 외교타운에서 '해외 동포 인재 발굴과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정부 ...

예수회 사제로 헌신 순종 실천 부임 2달…성당 건축 준비 바빠 성장 발전하는 한인 커뮤니티 "이젠 내적 성숙에도 힘써야죠" 애틀랜타에는 한인성당이 ...

피해자들 "훈련 차질·금전적 피해 크다" 하소연 한국 프로 골프 선수들의 팜스프링스 전지훈련을 도와주던 한인 골프 매니지먼트 업체 대표가 계약금 등을 ...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는 2022년의 설을 맞이해 1일 오후 6시~9시 애틀랜타에서 새해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넬슨 멀린스 법률 서비스, 제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