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연방의원들 “이젠 재미 한인의 경험이 곧 미국인의 경험”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담은 한인들과 대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9일 워싱턴 D.C.의 ...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담은 한인들과 대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9일 워싱턴 D.C.의 ...
캘리포니아에서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온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48·민주)이 미국 연방 하원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CNN·NBC·ABC 방송 등은 13일 캘리포니아주 47선거구 ...
한인 의원들이 잇따라 3선 고지에 올랐다.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당선 확정에 이어 연방 하원에서도 영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3선에 ...
연방하원 3선인 앤디 김(뉴저지) 의원이 상원 도전에 나서면서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아시안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의원은 3주 전 ...
연방하원 법안 표결 자료에 따르면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한인 의원들의 찬반 여부는 소속 정당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최근 2년 동안 ...
8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2세 앤디 김(40) 연방하원의원이 승리하면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의원이 탄생했다.또 한국 이름 '순자'로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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