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민사 다큐 ‘무지개 나라의 유산’ 교육 콘텐츠로 제작 배포
미주 한인 이민사를 소개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무지개 나라의 유산'과 '하와이 연가'가 교육용 콘텐츠로 제작돼 미주 공립학교와 전 세계 한글학교에 배포된다. ...
미주 한인 이민사를 소개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무지개 나라의 유산'과 '하와이 연가'가 교육용 콘텐츠로 제작돼 미주 공립학교와 전 세계 한글학교에 배포된다. ...
뉴욕주 하원이 미주 한인의 날을 의회 차원에서 기념했다. 론 김 뉴욕주 하원 의원은 19일 뉴욕주의 주도인 올버니에 위치한 뉴욕주 의회에서 ...
한인 이민 120주년(1월 13일) 기념해 18일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조지아의 '한복의 날' 제정을 알리는 ...
한인 102명이 1903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항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어느덧 120년이 됐다. 하와이 한인회(회장 ...
연방 하원에서 12일 한국계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이날 낮 ...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을 기념해 한인사회의 성장과 공로를 치하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2일 ...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을 기념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1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성명은 12일 낮 ...
120년 전 한인이 미국으로 처음 이주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5일 동부 메릴랜드주에서 열렸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
"김치는 우리의 소울 푸드(soul food)입니다" 연방의회 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연방의회 도서관이 6일 낮 김치 냄새로 뒤덮였다. 과거에 하원의원 전용 열람실로 사용됐던 ...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 이벤트가 열린다. 17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6일 연방 의회 도서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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